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특별전, 부시 전 대통령 초상화 공개
게시2026년 5월 26일 11: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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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이자 탄생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을 26일부터 개최했다.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019년 노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 당시 직접 그려 유족에게 전달한 초상화가 처음 대중에게 공개됐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어 노 전 대통령의 삶을 인터뷰 형식으로 설명한다. 신분증, 명함, 자서전, 부산지역 민주화운동 자료 등 100여 점을 전시하며 지역구도 타파와 끊임없는 도전의 삶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9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노 전 대통령의 진보적 민주주의 철학과 가치를 확산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부시 전 대통령이 직접 그린 노무현 초상화 첫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