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일본 입국 거부
게시2026년 3월 1일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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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보연대 박석운 공동대표가 2월 27일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입국을 거부당했다. 일본 정부는 박 대표가 과거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처벌받은 이력을 이유로 들었다.
박 대표는 2008년 처벌 이후 일본을 10여 차례 방문했으며, 지난해 2월에도 입국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방문은 일본 시민단체의 초청으로 '윤석열 일당의 친위 쿠데타 분쇄'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었으나 무산됐다.
박 대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세월호·이태원 참사, 박근혜·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등 주요 현안 관련 집회를 주도해온 활동가다. 일본 정부의 입국 거부 조치는 한국 시민활동가에 대한 정치적 제약으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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