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 더블랙레이블에 1000억 투자
수정2026년 1월 12일 17:04
게시2026년 1월 12일 16: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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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크래프톤이 엔터테인먼트사 더블랙레이블에 1000억원을 투자한다. 더블랙레이블은 아이돌 올데이프로젝트를 거느린 회사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곡 골든을 제작했으며, 가수 태양, 로제, 배우 박보검이 소속되어 있다.
투자는 시리즈B 방식으로 진행되며 더블랙레이블의 기업가치는 약 9000억원으로 평가됐다. 투자 완료 시 더블랙레이블은 기업가치 1조원 수준의 유니콘 기업이 된다. 2016년 설립된 이 회사는 YG엔터테인먼트 출신 프로듀서 박홍준(테디) 대표가 창립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IP 확보를 위해 비게임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음악, 영상, 캐릭터 사업 등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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