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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박물관, 도자문화관 개관으로 한국 도자 역사 조명

게시2026년 1월 3일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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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박물관이 12월 18일 도자문화관을 개관했다. 1975년 신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2만5000여 점의 도자 유물을 보관·전시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신안해저 도자실과 한국도자실에서 고려청자부터 조선백자까지 한국 도자의 흐름을 시대순으로 살필 수 있다.

광주는 도자 유물 발굴지일 뿐 아니라 강진의 고려청자 가마, 충효동과 부안의 청자·분청사기 생산지로서 도자 문화의 중심지였다. 도자문화관 개관을 계기로 뮷즈는 한국 도자를 모티브로 한 상품을 기획했으며, 특히 충효동 요지에서 출토된 '광(光)' 자가 새겨진 분청사기 접시 조각을 잔과 잔 받침으로 재탄생시켰다.

뮷즈는 유물을 현대의 생활 맥락에서 재해석하는 방식으로 문화유산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다. 올해부터 국립중앙박물관을 넘어 지역 국립박물관 소장품을 활용한 상품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며, 잠들어 있던 유물의 이야기가 더 많은 사람의 삶에 닿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光)’ 자가 새겨진 분청사기 접시 조각(왼쪽)은 뮷즈로 다시 태어나 우리 손에 쥘 수 있는 온전한 그릇이 됐다. 국립광주박물관 소장·국립박물관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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