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증권, FCBGA 증설 투자 본격화로 기가비스 수혜 전망
게시2026년 5월 12일 09: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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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박형우 애널리스트는 이비덴, 삼성전기, 유니마이크론 등 8개사가 FCBGA 증설을 시작하면서 하반기 산업 화두가 '증설 투자'로 전환된다고 분석했다.
상반기 FCBGA 산업의 주요 이슈가 가격 경쟁이었다면, 하반기부터는 생산 능력 확대에 초점이 맞춰진다. 증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율 이슈 해결을 위해 검사·수리장비 점유율 70%를 차지하는 기가비스의 수혜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FCBGA 산업의 구조적 변화는 장비 업체들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며, 기가비스는 높은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성장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기가비스' 52주 신고가 경신, FCBGA의 하반기 화두는 '증설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