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든 프레이저 주연 '렌탈 패밀리', 가족 대행 소재로 4개 국제영화제 초청
게시2026년 3월 1일 16: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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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가 25일 개봉했다. 도쿄에서 단역 배우로 살아가는 미국인 필립(브랜든 프레이저)이 가족 임대 서비스 업체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연인·친구·부모를 연기하며 진짜 감정과 갈등하는 이야기다.
'과몰입금지' 규칙을 깨고 혼혈 소녀의 가짜 아빠, 기억 잃은 노배우 앞 가짜 기자 역할에 몰입하면서 서사가 전개된다. 작년 토론토·도쿄 등 4개 국제영화제 초청을 받으며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평단은 예측 가능한 설정에도 치유적 정서가 서사적 결점을 압도한다고 평가했다. 겨울 끝자락 관객에게 위로를 건네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낯선 이방인이 건네는 따뜻한 '렌탈' 위로
[이번 주 영화·방송] 영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