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시스템즈, AI 디지털 마커로 신경근육 진단 혁신
게시2026년 6월 9일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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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출신 이후만 대표가 창업한 엑소시스템즈는 작은 센서와 AI를 활용해 근육 기능을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보행 테스트 등 과거식 진단 방식을 혁신해 비용과 시간을 9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올해부터 명지병원 등에서 동적 근전도 검사(다이내믹 EMG)를 시작했으며, 근감소증진단보조 AI 소프트웨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 현재 매출 20억원 수준이지만 병원별 월 수십 건의 사용량으로 시장성이 검증되고 있다.
회사는 다양한 인종 데이터 확보를 위해 미국 임상 시험을 추진 중이며, 파킨슨병·뇌졸중 등 진단 범위 확장과 스포츠·웰니스 분야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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