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은, 5월 소비자심리지수 106.1로 대폭 호전
게시2026년 5월 22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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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5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6.1로 지난달보다 6.9포인트 올랐다. 중동 전쟁 직후 3월 5.1포인트, 4월 7.8포인트 하락했던 지수가 석 달 만에 기준선 100을 넘으며 오름세로 돌아섰다.
반도체 중심 수출 실적 증가와 증시 활황,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심리 개선을 견인했다. 1분기 GDP 성장과 주요 기관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으로 경기 개선 기대감이 높아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
다만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8%로 한은 목표치 2%보다 높고,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28년 2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해 향후 소비자물가 상승 우려가 남아있다.

수출 호조·증시 활황에 소비심리 석달 만에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