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노 카이슈, 마인츠 잔류 확정...빅클럽 영입 무산
게시2026년 8월 27일 12: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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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슈퍼스타 사노 카이슈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인츠를 떠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RB 라이프치히가 마인츠의 높은 요구액으로 영입을 단념했으며, 아스널과 토트넘 등 빅클럽들도 6000만유로(약 964억원)의 이적료 때문에 관심을 접은 것으로 전해졌다.
2000년생 카이슈는 마치다 젤비아와 가시마 안틀러스를 거쳐 2024~2025시즌 마인츠로 이적했다. 단 한 시즌 만에 독일 분데스리가 정상급 수비형 미드필더로 평가받으며 가치가 폭등했고, 리버풀과 라이프치히 등 유럽 명문팀들의 영입 대상이 됐다.
마인츠 스포츠 디렉터 크리스티안 하이델은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인 6000만유로를 고집하며 이적시장 막판에도 카이슈를 매각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는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료 5000만유로를 넘는 아시아 역대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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