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 21개 단지 중 9곳 무순위 공고
게시2026년 10월 14일 10: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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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9월 서울에서 본청약을 진행한 민영아파트 21개 단지 중 9곳(42.9%)에서 무순위·임의공급 등 추가 모집 공고가 나왔다. 홈두부가 청약홈의 1순위 접수 결과와 후속 공고를 분석해 이같이 확인됐다.
추가 모집이 확인된 9개 단지에서는 무순위 16건과 임의공급 3건 등 총 19건이 공고됐고, 6개 단지는 두 차례 이상 추가 모집이 이어졌다. 9개 단지의 최초 추가 모집 물량은 309가구였으며, 더 리치먼드 미아·해링턴플레이스 노원 센트럴·래미안 엘라비네 3곳이 212가구로 68.6%를 차지했다.
추가 모집 단지 9곳 중 7곳은 본청약 1순위 평균 경쟁률이 10대 1을 넘었다. 이수빈 홈두부 연구소장은 청약 경쟁률과 마감 여부가 실제 계약 완료를 뜻하지 않는다고 짚었으며, 주택형별 청약 결과와 잔여 물량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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