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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올해 2·4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

게시2026년 5월 3일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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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올해 2·4분기 수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30% 내외 증가한 2300억 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수출의 가파른 증가세가 주도하고 있으며, 원화 가치 하락으로 인한 가격 경쟁력 상승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4분기 수출선행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5.5%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분야의 단가 및 수요 증가세가 커 수출선행지수 상승폭 이상의 수출 증가가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중동전쟁 종전협상 지연과 원유 수급 불확실성으로 석유화학 등 비IT 품목 수출은 둔화될 전망이다. 반도체의 압도적 견인력으로 전체 수출의 상승 흐름은 지속되겠지만 품목 간 디커플링 현상은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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