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LG 6연패 빠뜨리고 3위 추격
수정2026년 10월 3일 18:10
게시2026년 10월 3일 17: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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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5대4로 꺾으며 3연패에서 탈출하고 3위 LG와의 격차를 1경기 차로 좁혔다. LG는 이날 패배로 6연패 수렁에 빠지며 3위 수성에 비상이 걸렸다.
KIA는 3회초 3점을 뽑아 역전에 성공했고 4회초 추가점을 더했다. 9회초 김선빈의 결승 스퀴즈 번트로 쐐기를 박았으며, 선발 제임스 네일에 이어 곽도규, 조상우, 전상현이 이어 던지며 리드를 지켜냈다.
LG는 문정빈과 문보경의 맹타에도 마무리 손주영이 흔들리며 추격을 허용했다. 양 팀의 정규시즌 막판 3위 다툼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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