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로 핵무기 고도화 진행
게시2026년 3월 3일 12: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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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북한이 지난해 1~9월 영변 핵시설에서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를 단행했다고 2일 확인했다. 이는 플루토늄 추출을 통한 소형 핵무기 제조에 필수적인 과정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나 잠수함용 핵 어뢰 장착에 사용될 수 있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북한의 방사화학실험실 가동과 실험용 경수로(LWR)의 재가동 징후를 보고했다. 영변 핵시설 내 새 건물 건설도 계속 진행 중이며, 풍계리 핵실험장은 핵실험 준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한 대북 평화정책이 사실상 무용지물이 된 상황이다. 북한은 최근 9차 당대회에서 한국을 영구적으로 동족에서 배제한다며 핵무기 고도화를 강행하고 있으며, 보수 야권은 정부의 북핵 대응이 제자리 걸음이라며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李정부 몰래 北 플루토늄 추출해 핵 고도화"..APEC뒤 핵시설 재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