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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법주차 신고자 살해 협박 논란

게시2026년 10월 14일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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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불법주차를 신고한 주민이 차량에 살해 협박성 문구가 붙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작성자 A씨는 황성동 유림초등학교 인근 교차로 모퉁이 황색복선에 상습 불법주차하는 차량을 안전신문고로 신고했다고 밝혔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차량 번호판과 문짝에 신고 중단을 요구하는 문구와 "죽여버린다"는 살해 협박성 표현이 담겼다. 2026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신고가 17건에 달했다고 적혀 있었다.

이 사연이 SNS를 통해 확산되자 온라인에서는 협박 행위와 불법주차를 함께 비판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네티즌은 협박성 문구를 근거로 경찰 신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며, 번호판을 가린 행위도 별도로 신고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이 기사와 직접적 연관 없음.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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