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KIA 경기, 스퀴즈 번트 판정 논란으로 KIA 승리
게시2026년 10월 4일 13: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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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9회초 KIA 김선빈의 스퀴즈 번트 타구 판정이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 장면이 됐다.
1사 1, 3루 상황에서 김선빈이 댄 번트 타구가 1루 파울 라인을 따라 굴렀고, LG 1루수 이영빈이 페어 지역에서 포구해 타자를 아웃시켰다. 그 사이 3루 주자 김도영이 홈을 밟아 KIA가 5대4로 역전했다.
경기 후 양 감독의 의견이 엇갈렸다. 염경엽 LG 감독은 타구가 파울이 됐을 것 같다는 입장을 비쳤고, 이범호 KIA 감독은 파울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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