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켄 그리핀 시터델 CEO,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 세계 경기침체 경고
게시2026년 4월 15일 03: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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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그리핀 시터델 최고경영자는 14일 호르무즈 해협이 6~12개월 더 막히면 세계 경기침체는 불가피하며, 그 시작은 아시아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워싱턴 DC에서 열린 '세마포 세계 경제' 콘퍼런스 연설을 통해 그는 해협 봉쇄에 따른 화석연료 부족으로 경기침체가 오면 풍력, 태양광, 원자력 등 대체 에너지로의 대대적인 이동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분석가들은 이란 전쟁이 고조될 위험이 시장에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하는 아시아 경제는 수입 에너지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에 배럴당 100달러 근처의 고유가 상황에 취약한 상태다.
S&P글로벌의 대니얼 여진 부회장도 호르무즈 해협 물류 차단이 장기화하면 아시아를 시작으로 세계 경기가 연쇄 침체의 길로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호르무즈 장기 봉쇄, 아시아발 세계 경기침체 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