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춤과 민속예술 축제,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
게시2026년 8월 11일 16: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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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르코 썸 페스타의 '춤&판 고무신춤축제'와 '동래민속예술축제'가 전통예술을 오늘의 삶 속에서 되살리는 방식을 제시했다. 윤수미 한국춤협회 이사장과 김익현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이사장은 전통을 과거 형식 보존에 그치지 않고 동시대 감각과 표현을 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8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과 서울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제16회 '춤&판 고무신춤축제'는 원로·중견·차세대 무용가가 함께 참여해 한국춤의 계보를 보여준다. 수도권 12개 무용단체의 무용수들이 경계를 넘어 신작을 만드는 '고무신연합프로젝트팀'은 기존에 없던 움직임과 아이디어를 창출한다.
9월 19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열리는 제61회 '동래민속예술축제'는 무형유산을 공연장 밖 본래의 삶터로 복원한다. 관객이 공원을 걸으며 동래야류·동래학춤·동래지신밟기 등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을 통해 축제의 참여자가 되는 방식으로 전통의 장소성을 되찾는다.

전통과 현대의 몸짓 만나… 신명나는 한국 춤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