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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 텍사스 주민과 재개발조합, 2년여 투쟁 끝 이주 보상 합의

게시2026년 3월 5일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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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성매매 집결지 '미아리 텍사스' 주민들과 재개발조합이 5일 이주 보상 대책에 합의했다. 미아리성노동자 이주대책위원회는 2023년 11월부터 매주 열어온 정기 목요집회를 제69차를 마지막으로 종료하고 농성 천막을 철거했다.

양측은 그간 업소당 영업보상 3000만원과 100~300%의 추가 보상을 놓고 의견차를 좁혀왔다. 지난해 12월 31일까지 115개 성매매 업소 중 114개가 퇴거했으며, 남은 1개 업소는 3월 13일까지 퇴거를 완료할 예정이다.

신월곡1구역 재개발 구역의 철거 작업은 지난해 11월부터 본격화됐으며, 이번 합의로 미아리 텍사스의 2년여 투쟁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미아리성노동자 이주대책위원회 농성 천막 철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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