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전 세계 8000명 감원 단행
게시2026년 7월 29일 21: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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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29일 전 세계에서 8000명을 감원하기로 결정했다. 독일 내에서는 자연 감소와 10월부터 내년 말까지 진행하는 희망퇴직 프로그램으로 인력을 줄일 예정이며, 감축 대상은 생산 부문을 제외한 관리직과 연구·개발 부문이다.
중국 시장 판매 부진과 미국발 관세, 중동 전쟁 여파로 독일 자동차 산업이 위기에 직면했다.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포르쉐 등 주요 자동차 기업들도 대규모 감원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밀란 네델코비치 BMW CEO는 자동차 산업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변화했으며 향후 어려운 시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감원 조치는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 조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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