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의원들, 김민수 최고위원 재선거 집회 참여에 자중 촉구
게시2026년 6월 6일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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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들이 김민수 최고위원의 재선거 요구 집회 참여에 대해 신중함을 촉구했다. 김은혜 의원은 당 지도부의 나서기가 선동과 정쟁 프레임에 갇힐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고, 서명옥 의원도 시민들의 자발적 저항이 정치적 행위로 비춰져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재선거 요구 집회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렸으며, 주로 2030세대 청년층이 참여해 한때 4000여 명까지 늘었다.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지도부가 선관위 이슈를 정치적으로 확대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논란은 확산되고 있으며,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128개 대학에서 성명서가 나온 상태다. 국민의힘 내부의 이견은 당의 대응 방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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