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레바논 휴전 맞춰 호르무즈해협 개방
수정2026년 4월 18일 00:05
게시2026년 4월 17일 22: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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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이스라엘-레바논 10일 휴전 발효에 맞춰 호르무즈해협 상선 통행을 전면 허용했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휴전기간 동안 지정 항로를 통한 모든 상업 선박의 항행을 개방한다고 선언했다.
전 세계 원유·LNG 해상 수송량의 20%가 통과하는 이 해협이 열리면서 브렌트유는 10.2%, WTI는 11.3% 급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를 압박해 성사시킨 레바논 휴전이 이란의 양보를 이끌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2차 종전협상을 이번 주말 개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거래 완료 전까지 해군 봉쇄는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함께 표명했다.

이란 "휴전 기간 상업용 선박에 호르무즈 개방"
이란 "호르무즈 전면 개방"...트럼프 "고맙다. 봉쇄는 유지"
트럼프 “미군의 호르무즈 역봉쇄, 이란 거래 100% 완료 때까지 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