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소방본부, 1급 인명구조사 합격자 두 배 이상 증가
게시2026년 11월 4일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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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의 1급 인명구조사 합격자가 전년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충남소방본부는 10월 26일부터 나흘간 중앙소방학교와 충청소방학교에서 실기시험을 치러 36명이 응시해 14명이 합격했다고 11월 4일 밝혔다. 지난해 합격자는 6명이었다. 1급 인명구조사는 수난사고와 고층, 화학물질 유출, 도시 탐색 등 고난이도 구조기술을 평가하는 전문 자격증으로,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9개 항목을 평가했다.
충남소방본부는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119특수대응단 등 전문교관 19명을 투입해 지상, 수중, 수상 훈련을 진행했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 실전과 같은 교육훈련으로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이 도민 안전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고난도 현장 투입 '1급 구조대원'… 충남소방 14명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