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유민, 데뷔 2경기 만에 첫 안타 기록
게시2026년 6월 6일 11: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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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외야수 유민(23)이 6월 5일 부산 롯데전에서 데뷔 2경기 만에 첫 안타를 기록했다. 유민은 4일 콜업돼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투입됐으며, 5일 경기에서 4회 선두타자로 나와 139㎞ 커터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2022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로 입단한 유민은 입단 첫 해 곧바로 현역으로 입대해 2024년 전역했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3할3푼3리, 5홈런, OPS 0.984의 좋은 성적을 거두며 1군 기회를 얻었다.
유민은 "팀을 위해서 출루하고 싶은 마음뿐"이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고교 시절 '5툴 플레이어'로 불렸던 재능을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서 펼쳐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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