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티그룹, 삼성전자 목표주가 32만원에서 30만원으로 하향 조정
게시2026년 5월 3일 14: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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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이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32만원에서 30만원으로 6.3% 낮췄다. 메모리 업사이클이 지속되는 가운데 노조 파업으로 인한 대규모 성과급 충당금이 단기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피터 리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0%, 11% 하향 조정했다. 올해 1분기 실적에 성과급 충당금이 미반영된 상태로 향후 분기 실적에서 인건비성 비용이 영업이익을 압박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2027년 메모리 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HBM4 양산 승인 시점과 노조 리스크 해소 여부가 향후 주가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단독] 삼성전자 목표주가 첫 하향…월가 “노조리스크에 발목 잡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