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지사 유력 후보들, 김동연 핵심 정책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모두 반대
게시2026년 5월 31일 15:1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유력 후보인 추미애 민주당 후보,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가 현 김동연 지사의 핵심 정책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모두 반대 입장을 밝혔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1992년부터 매년 선거마다 제기된 공약으로, 낙후된 북부를 분리해 체계적 지역발전을 추진하자는 취지였다. 추 후보는 항공우주 MRO 중심 첨단산업 전개를, 양 후보는 방산 드론 첨단물류 등 신성장 거점 조성을, 조 후보는 국방거점도시 조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경기국제공항 신설과 기회소득 정책에 대해서도 후보들 간 입장 차를 보이고 있으며,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의 정책 방향 조율이 향후 과제가 될 전망이다.

후보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반대’…김동연 공약, 지방선거 후 사라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