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이란 파키스탄서 평화 협상 개시
수정2026년 4월 11일 22:06
게시2026년 4월 11일 21: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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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11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전쟁 종식을 위한 회담에 돌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협상 개시를 공식 발표했으며, JD밴스 부통령과 이란 대표단이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각각 회담을 진행했다.
이란 측은 호르무즈 통제권 인정, 전쟁 피해 배상, 해외 동결자산 해제, 중동 전역 교전 중단 등 4개 항목을 협상 레드라인으로 제시했다. 파키스탄 총리실은 이번 회담이 지역의 견고한 평화를 향한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측의 입장 차가 큰 상황에서 파키스탄의 중재 역할이 협상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호르무즈 통제권과 배상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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