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후마사지, 의학적 효과 입증되며 산후조리 필수 서비스로 자리잡아
게시2026년 5월 9일 17: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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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이 극찬하는 산후마사지가 단순 피로 회복을 넘어 의학적·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산모의 회복을 돕는 전문 요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림프 순환 촉진으로 부종 완화, 통증 감소, 심리적 안정감 증진 등의 효과가 여러 연구로 입증됐으며, 산후조리원 이용자 10명 중 8명이 추가로 유료 마사지를 선택할 정도로 수요가 높다.
제왕절개와 자연분만 산모 모두에게 통증 강도 감소 효과가 있으며, 부정적 기분 상태를 감소시키고 긍정적 감정을 증진시킨다는 2024년 무작위 대조 실험 결과도 발표됐다. 산후조리원 평균 이용료 355만원 외에 추가 경비의 70% 이상이 마사지에 집중되어 있으며, 1회당 15~30만원 수준으로 2주 입실 기간 동안 150만원~400만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한다.
다만 과도한 마사지 압력이 자궁 수축을 방해하거나 관절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어, 제왕절개 부위 회복 상태와 임신중독증 여부 등을 고려해 전문가와 상의 후 시작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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