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청, 오송역 연계 BRT 노선 신설 추진
게시2026년 11월 5일 11: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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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오송역에서 국회세종의사당을 거쳐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까지 잇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이 신설된다. 총연장은 24㎞이며 2030년 운행을 목표로 추진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026년 11월 5일 국회세종의사당 입주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한 것이라고 밝혔다. 노선은 충청권 지방정부가 참여한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 논의를 거쳐 마련됐으며, 2026년 7월 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2026~2030)에 최종 반영·고시됐다.
행복청은 세종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전용차로와 정류장 등 기반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병구 교통계획과장은 2030년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필요한 교통 기반 시설을 제때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오송역서 국회세종의사당까지 BRT로…2030년 운행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