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윤석열 집무실 사우나 설치·추가 구속에 "국민 배신" 맹비난
수정2026년 1월 3일 15:11
게시2026년 1월 3일 13: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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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3일 윤석열 전 대통령 집무실 내 사우나·내실 설치 및 비밀 통로 신설 사실과 추가 구속영장 발부에 대해 강력 비판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충격을 넘어 분노를 자아낸다"며 감사와 수사 필요성을 제기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국방부 예산 3억8000만원 전용 정황을 "명백한 권력 사유화"로 규정했다. 도어스테핑 중단 직후 비밀 통로가 완공된 것은 국민 시선을 피하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이 추가 구속영장을 '자판기 영장'이라 비판한 데 대해선 "반성과 사죄는커녕 법치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민주당은 윤 전 대통령의 계엄 정당화, 부정선거 음모론 확산, 극우 세력 선동 행위를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드는 국민 배신·반역"으로 규정했다. "내란 범죄에 상응하는 단죄가 뒤따라야 한다"며 사법부의 신속하고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與 "尹, 극우세력 선동 국민갈등 증폭...추가구속 자업자득"
與 "尹, 추가구속 자업자득…극우세력 선동해 국민 갈등 증폭"
민주당 "尹 집무실 '사우나' 충격 넘어 분노…수사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