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값 27.7% 하락으로 골드뱅킹 잔액 31.6% 감소
게시2026년 10월 4일 09: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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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금값이 지난 1월 대비 27.7% 하락하면서 금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경험 중이다. 1월 말 신규 진입 투자자는 30% 안팎의 평가 손해를 보고 있으며, 신한·KB국민·우리은행의 골드뱅킹 잔액은 1월 2조4434억원에서 9월 1조6714억원으로 31.6% 감소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이 금값 하락을 주도했고, 일부 투자자의 차익 실현도 영향을 미쳤다. 골드뱅킹 계좌 수는 증가했으나 신규 계좌 증가율은 2분기 0.5%, 3분기 0.6%로 급격히 둔화됐다. 5대 은행의 골드바 판매액도 초 900억원에서 9월 291억원으로 60% 이상 감소했다.
골드만삭스는 2027년 말 금값을 온스당 5400달러로 전망하며 저가 매수 기회를 제시했으나, 글로벌 금리 상승과 미국 긴축 장기화 우려로 분할 매수 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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