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SSG와의 투수전 끝에 연장 10회 끝내기 승리
게시2026년 8월 29일 21: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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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2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아담 올러와 페드로 아빌라의 명품 투수전이 펼쳐진 가운데 양팀은 6회까지 0-0을 유지하다 SSG가 6회초 1점을 선취했다.
KIA는 8회말 동점을 만들었고 연장 10회말 박정우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올러는 6이닝 1실점을 기록했으며 아빌라는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번 승리로 KIA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3위 자리를 사수했다. 양팀의 치열한 투수전과 연장 접전은 한국프로야구의 긴장감 있는 경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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