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란봉투법 시행 후 하청 노조 교섭 요구 1000건 돌파, 건설업 노동 분쟁 심화
게시2026년 4월 21일 18: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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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시행 한 달 만에 372개 원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1011개 하청 노조가 교섭을 요구했다. 고용노동부 집계에 따르면 약 14만6000명의 하청 노동자들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계에서는 교섭단위 분리를 놓고 노동위원회 심판이 잇따르고 있다. 한화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대형 건설사들이 24일 심판을 앞두고 있으며 한전KPS, 현대엔지니어링 등도 판단을 기다리는 중이다.
기업들은 외주 인력 감축으로 선제 대응하고 있다. 500대 기업의 외주 근로자 규모가 2023년 72만4331명에서 지난해 66만4845명으로 8.2% 감소했다.
노란봉투법 교섭요구 벌써 100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