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소수자 혐오 반대, 이성애 '정상성' 재검토 필요
게시2026년 5월 6일 18: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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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대회에서 동성 커플의 웨딩런을 향한 혐오 발언이 나왔다.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활동가는 이성애를 '20세기의 발명품'이라 지적하며, 19세기 말 의학자들이 이성애를 '비정상적 욕구'로 정의했다가 후에 '정상'으로 재정의한 역사를 언급했다.
이성애의 '정상성'은 동성애를 비정상으로 낙인찍으며 세워진 것이며, 이러한 이분법적 구분이 오히려 이성애 관계 내 여성 비하와 폭력을 정당화한다고 지적했다. 제인 워드의 저서 '이성애의 비극'은 현대 이성애 문화가 남녀 간 불평등을 전제로 설계되어 진정한 사랑을 방해한다고 통탄한다.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을 맞아, 성소수자의 존재가 사랑과 감사를 나누는 데 걸림돌이 되지 않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두의 ‘웨딩런’을 응원하며 [한채윤의 비 온 뒤 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