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지 의원, 점자단말기로 17시간35분 필리버스터
수정2026년 3월 22일 15:17
게시2026년 3월 22일 13: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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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에 대해 17시간35분 필리버스터를 진행했다. 점자정보단말기를 활용해 전날 오후 4시42분부터 시작하여 22일 오전 10시17분께 토론을 마쳤다.
김 의원은 "이미 조작이라는 잘못된 이정표를 받아놓은 조사는 국정조사가 아니다"며 "정치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다수의 폭력이 더 무서운 세상이 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국민이 국회에 맡긴 것은 진실을 비추는 횃불이지 정적을 가두는 창살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필리버스터 종료 후 여야 의원들의 격려가 이어졌다.

김예지, 점자판 쓰며 17시간35분 필리버스터…여야 "수고했다"
김예지 ‘점자판’ 쓰며 17시간35분 필리버스터…여야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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