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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 랴오닝, CSL 조기 잔류 확정

게시2026년 10월 19일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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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톄런이 2026년 10월 17일 칭다오 원정에서 칭다오 하이뉴를 4대0으로 꺾고 7경기 연속 무승의 흐름을 끊었다. 같은 날 우한 싼전이 상하이 선화에 1대3으로 패하면서 랴오닝의 잔류가 확정됐다. 랴오닝은 승점 29점으로 13위에 올라 강등권 15위 우한과의 승점차를 7점으로 벌렸다.

서정원 감독은 2026년 5월 강등권에 처진 랴오닝 지휘봉을 잡았다. 청두 룽청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에 올려놓은 뒤 리스크가 있는 랴오닝行을 택했다. 7월 말 가이 음벤자의 출장정지 징계로 팀이 흔들렸지만 강한 전방 압박 전술과 음벤자 복귀 후 승리로 반등했다.

서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최종 목표는 아직 달성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서 감독이 토대를 닦은 청두 룽청은 2026년 10월 18일 상하이 포트전 패배로 우승 확정을 미뤘지만 남은 1점으로 구단 사상 첫 CSL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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