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로이드 불법유통 조직 검거, 헬스업계 3000건 거래
수정2026년 8월 13일 11:25
게시2026년 8월 13일 11: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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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이 스테로이드·비아그라 등 전문의약품 불법유통 조직 12명을 검거하고 총책 등 2명을 구속했다. 2024년 8월부터 2025년 4월까지 3억6000만원 상당을 온라인 판매했으며, 3000회 거래에 구매자 300여 명 대부분이 헬스·보디빌딩 관계자로 확인됐다.
조직은 해외 밀수입과 국내 도매 유통 과정에서 의약품을 빼돌려 원가의 5~10배 가격으로 판매했다. 총책·공급책·판매책·발송책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대포폰과 대포계좌로 자금을 세탁하며 은밀히 범행을 지속했다.
경찰은 사무실에서 불법 전문의약품 5억원 상당과 현금 1443만원을 압수했다. 헬스업계 내 전문의약품 불법 유통 구조에 대한 추가 수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스테로이드 등 전문의약품 불법 취득해 판매한 일당 경찰에 붙잡혀
‘헬스 마약’ 스테로이드 불법 유통 12명 무더기 검거···원가격의 5~10배에도 3000번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