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 임직원 변호사비 3억 공금대납 의혹 압수수색
수정2026년 5월 13일 21:10
게시2026년 5월 13일 19: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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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농협중앙회 임직원 개인 형사사건 변호사 비용 3억2000여만원을 공금으로 대납한 의혹으로 준법지원부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13일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 11월 농협 감사에서 의혹을 포착해 올해 1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개인 형사사건 비용을 조직 자금으로 처리한 공금유용 여부가 핵심 쟁점이다.
강호동 회장 뇌물 수수 혐의와는 별건으로 확인됐다. 농협중앙회 내부 공금 집행 투명성에 대한 전면 점검이 불가피해졌다.

압수수색 당한 농협중앙회…이번엔 무슨 일?
경찰 ‘임직원 변호사비 대납 의혹’ 농협중앙회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