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터 웸반야마, 역대 최초 만장일치 올해의 수비 선수 선정
게시2026년 4월 21일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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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사무국은 20일 빅터 웸반야마(22·샌안토니오)가 올해의 수비 선수(DPOY)에 100% 만장일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웸반야마는 역대 최초 만장일치 DPOY 수상과 함께 최연소 수상 기록까지 갈아치웠다.
224㎝의 신장과 244㎝의 윙스팬을 갖춘 웸반야마는 2023~24시즌 데뷔 당시 만장일치 신인상을 받았고, 이번 DPOY 수상으로 마이클 조던, 데이비드 로빈슨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신인왕과 DPOY를 모두 받은 선수가 됐다. 웸반야마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긴 하지만, 나는 시스템의 일부일 뿐"이라고 말했다.
웸반야마는 이번 시즌 강력한 최우수선수(MVP)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으며, MVP까지 수상하면 최연소 MVP 기록도 경신하게 된다. 웸반야마를 앞세운 샌안토니오는 서부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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