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전, 정부기관 이전으로 지역 공동화 우려
게시2026년 6월 1일 11: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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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산하기관의 부산 이전과 계룡스파텔의 계룡시 이전 공약으로 세종과 대전 지역이 정부기관 이탈 위기에 처했다.
해수부시민지킴이단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한국항로표지기술원 등 해수부 산하기관의 부산 이전 추진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으며, 해양수산부 이전 이후 세종시 인구가 1400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대전도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에 이어 유성온천 주요 호텔들이 폐업하며 침체가 심화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부처 이전 공약을 비판하며 지역 공동화 우려를 제기했고, 민주당 대전시당은 계룡스파텔 이전이 계룡시의 독자적 구상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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