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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데뷔 24년 만에 천만 감독 등극

수정2026년 3월 7일 13:01

게시2026년 3월 7일 08:48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1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역대 국내 개봉작 34번째, 한국 영화 25번째 기록이다.

2002년 '라이터를 켜라'로 데뷔한 장항준은 24년 만에 천만 감독 반열에 올랐다. 1457년 청령포 유배 단종과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유해진은 다섯 번째 천만 배우가 됐고, 박지훈은 데뷔작으로 천만 배우에 이름을 올렸다. 장기 흥행으로 감독과 배우 모두 커리어 전환점을 맞았다.

장항준 감독. 사진|송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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