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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바이올린 연주자, 공연 중 수십억원 악기 떨어뜨려

게시2026년 4월 23일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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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라흐티 시벨리우스홀에서 16일 독주자 엘리나 배헬라가 협주곡 피날레를 연주하던 중 지휘자 매튜 홀스의 지휘봉에 맞아 바이올린을 떨어뜨렸다. 악기는 공중에서 여러 차례 회전한 뒤 무대 바닥으로 떨어졌으나 배헬라가 발을 내밀어 충격을 흡수해 크게 파손되지 않았다.

이 바이올린은 18세기 이탈리아 제작자 조반니 바티스타 과다니니가 만든 악기로 현재 가치는 100만~300만유로(약 17억~52억원) 수준이다. 충격으로 앞판과 옆 판이 살짝 분리되고 소리가 미세하게 변했지만 구조적 손상은 피했다.

지휘자는 이후 배헬라에게 사과했으며, 공연은 2분간 중단된 뒤 재개되어 무사히 마무리됐다. 바이올린 제작자는 이 정도 사고에서 악기가 온전히 보존된 것이 다행이라고 평가했다.

사진 =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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