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파르스주 남부에서 7조5000억 세제곱피트 천연가스 발견
게시2026년 8월 23일 20: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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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파르스주 남부에서 약 7조5000억 세제곱피트 규모의 천연가스전을 발견했다고 모흐센 파크네자드 석유장관이 밝혔다. 회수율을 고려하면 약 5조7000억 세제곱피트를 추출할 수 있으며, 이는 사우스파르스 유전 1단계 단지에서 약 15년간 공급 가능한 양이다.
파크네자드 장관은 정제가 용이해 개발 및 운영 비용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가스전 부산물 원유도 포함돼 국가에 막대한 부를 가져다줄 것이며, 국내 산업과 에너지 소비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개발·확보까지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전쟁 위협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추가 투자와 설비 마련이 어려울 전망이다. 이란은 현재 극심한 에너지 공급 부족에 직면해 있으며 북부 3개 주에서 60~90일간 가스 공급 중단이 예정돼 있다.

이란 “막대한 양의 천연가스전 발견···엄청난 부 가져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