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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아버지 채무 정리하며 직원들에게 월급봉투 전달

게시2026년 6월 15일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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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이 지난 4월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남긴 10억~11억 규모의 채무를 정리하기 위해 법률사무소를 찾았다. 법적 책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강예원은 아버지와 함께 일했던 직원들을 직접 찾아가 월급봉투를 건네며 눈물을 흘렸다.

강예원은 직원들 앞에서 "월급의 일부를 준비했다"며 "그 이상으로 보답하면서 은혜 갚으며 살겠다"고 말했다. 직원들은 오히려 강예원을 위로했으며, 아버지와 함께 일했던 시간들과 회사 이야기들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강예원은 지난해 12월부터 3월까지 아버지 병간호에 매달렸으며, 맏이로서의 책임감을 느끼며 채무 정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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