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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공업 화재 참사, 직원 안전 건의 묵살 확인

게시2026년 3월 26일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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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참사와 관련해 경찰 수사 결과 직원들의 매년 작업 환경 개선 건의를 오너 일가가 묵살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전 직원 진술에 따르면 회사는 연 1~2회 안전 건의를 받았으나 실제 개선은 이뤄지지 않았으며, 유증기와 기름 찌꺼기가 점검 항목에서 빠져 있었다. 손주환 대표이사의 딸 손모 상무가 비용 문제를 이유로 직원들의 개선 요구를 반려해온 사실도 확인됐다.

경찰은 주요 임직원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과 안전 점검 대장 분석을 진행 중이며, 관할 구청·시청·소방서로부터 점검 자료를 임의 제출받아 관리 감독 소홀 여부를 추가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이 24일 오후 2시 50분부터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공장 화재 현장에 대한 합동감식을 시작하며 현장 잔해를 살피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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