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선양시 폭우 속 자전거 밀고 출근한 의사
게시2026년 7월 23일 12: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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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랴오닝성 선양시가 지난 13일 기록적인 폭우로 230mm의 강우량을 기록했으며, 1951년 이후 가장 많은 강우량이었다. 도로 침수와 대중교통 마비 속에서도 성징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추전하오는 임산부 두 명의 수술을 위해 허리까지 차오른 물속에서 자전거를 밀고 출근했다.
추씨는 "무슨 일이 있어도 수술하기 위해 병원에 도착해야 한다"며 "의사로서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물이 너무 깊어 자전거를 탈 수 없었으며, 동료들도 모두 극한 상황에도 출근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존경스럽다" "모두 본받아야 한다" "참 의사다" 등 찬사를 보내며 의료진의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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