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계약학과, 의대 대체 선택지로 부상
수정2026년 4월 26일 11:09
게시2026년 4월 26일 09: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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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고려대 반도체 계약학과의 2026학년도 수시 합격선이 개설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1.47등급, 고려대 반도체공학과는 2.68등급을 기록하며 2021학년도 대비 각각 1.63등급·0.72등급 상승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채용 보장 구조와 억대 성과급 지급 사례가 부각되며 취업 안정성이 최상위권 수험생 선택 기준으로 작용했다. 고려대 정시 합격선도 백분위 평균 96.67점으로 전년 대비 1.34점 상승했다.
입시 전문가들은 의대·서울대 공대 중심이던 최상위권 진학 흐름이 반도체 계약학과로 일부 이동할 가능성을 전망했다. 2027학년도 삼성전자 350명·SK하이닉스 110명 선발 계획이 이 흐름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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