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문신 잉크, 림프절 축적으로 피부암·림프종 위험 증가

게시2026년 9월 29일 11:30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문신에 사용되는 잉크가 피부에만 머무르지 않고 림프절에 축적되며, 문신을 한 사람에서 피부암과 림프종 위험이 높게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남부 덴마크 대학교와 오덴세 대학병원, 핀란드 헬싱키대학교 연구진이 덴마크 쌍둥이 자료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손바닥보다 큰 문신을 한 사람은 피부암 위험이 2.37배, 림프종 위험이 2.73배 높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문신의 크기가 클수록 잉크 노출량이 많거나 노출 기간이 길어진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문신 잉크가 피부 주변 세포와 상호작용하면서 장기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밝히기 위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림프절에 축적된 잉크가 면역계와 주변 세포에 일으키는 생물학적 변화 확인이 향후 연구 과제로 꼽힌다.

자료사진 출처=언스플래쉬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