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이강인, 월드컵 사전캠프서 '세대 초월 케미' 발휘
게시2026년 6월 4일 06: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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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이강인이 2일 미국 유타주 헤리먼의 훈련센터에서 3월 이후 두 달 만에 재회해 포옹하며 우정을 나눴다. 손흥민은 이강인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축하하고 선배로서 후배를 챙기는 주장의 품격을 보여줬으며, 이강인은 파리에서 우승 축하연을 마친 후 곧바로 훈련에 참여하는 열의를 드러냈다.
홍명보 감독은 이강인에게 한국 최초의 유럽챔피언스리그 2연패 우승자라며 격려했고, 두 선수의 세대 초월 케미는 팀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손흥민은 네 번째 월드컵을 앞둔 베테랑으로, 이강인은 두 번째 월드컵을 치르는 에이스로 2026년 북중미월드컵 성공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두 선수의 진정한 '원팀' 결집은 홍명보호의 월드컵 도전에 긍정적 신호가 되고 있으며, 개막을 일주일 남짓 앞둔 시점에서 한국 축구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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