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첫 30%대 진입
게시2026년 8월 30일 2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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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씨앤아이가 8월 22~24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38.9%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율 43.9%, 국민의힘 37.3%로 나타났으며,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진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부동산 정책 불신, 조희대 대법원장 서면 제청 논란,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 등이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정부가 정책을 발표한 후 여론 반응에 따라 수정하는 방식으로 국정을 운영하면서 국민 신뢰가 훼손된 것으로 분석됐다.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진 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기는 쉽지 않은 만큼, 이재명 정권의 '허니문 시기'가 사실상 종료된 것으로 평가된다. 정부는 신중한 정책 추진과 국민 신뢰 회복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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