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근당, 美 키오라와 망막질환 신약 국내 독점 계약
수정2026년 8월 21일 09:56
게시2026년 8월 21일 09: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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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이 미국 안과질환 전문사 키오라 파마슈티컬스와 망막질환 신약 후보물질 'KIO-301'의 국내 독점 개발·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 종근당은 국내 임상 개발과 허가, 상업화를 담당하고 키오라는 단계별 마일스톤과 판매 로열티를 받는다.
KIO-301은 망막색소변성증을 우선 적응증으로 개발 중인 저분자 신약으로, 퇴행한 광수용체 이후 남은 망막신경절세포에 광감지 기능을 부여하는 새로운 기전을 특징으로 한다. 특정 유전자 변이에 의존하지 않아 맥락막위축증, 스타가르트병 등 다양한 유전성 망막질환으로 적응증 확대 가능성이 있다.
키오라는 이번 계약으로 미국·유럽·일본·중국에 이어 한국까지 개발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종근당의 안과 임상·허가 역량과 키오라의 글로벌 3상 추진이 결합되며 국내 희귀 망막질환 치료 선택지 확대가 기대된다.

종근당, 美 키오라와 ‘망막질환 치료제’ 라이선스 계약
종근당, 美 키오라와 망막질환 신약 국내 개발·상업화 계약